[ 시어머니와 며느리에 관한 속담 ]
시어미가 오래 살면 개숫물통에 빠져 죽는다.
시어미 미워서 개배때기 찬다.
시어미가 죽으면 안방이 내 차지.
시어미 죽는 날도 있다.
며느리가 미우면 손자까지 밉다.
며느리 자라 시어미 되니 시어미 티 더한다.
며느리 상청(喪廳)에서도 떡웃지짐이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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