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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째

Flower in the Crannied Wall (벽틈에 핀 한 송이 꽃) - 테니슨 Flower in the Crannied Wall (벽틈에 핀 한송이 꽃) - Alfred Tennyson (알프레드 테니슨) Flower in the crannied wall, I pluck you out of the crannies, Hold you here, root and all, in my hand, Little flower—but if I could understand What you are, root and all, all in all, I should know what God and man is. 벽틈에 핀 한송이 꽃 - 알프레드 테니슨 벽틈에 핀 한송이 꽃을 뿌리째 뽑아 통채로 내 손에 들어보네. 이 작은 꽃-내 만일 그대를 뿌리까지 온통 알 수 있으면 신과 인간도 알 수 있으련만. 조금.. 더보기
'뿌리째'와 '뿌리채'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 '뿌리째'와 '뿌리채'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 정답 : '뿌리째'가 맞는 표현이다. '째'는 접미사로 앞낱말과 붙여쓴다. 자료 출처 채 : [ 의존명사 ] 1. 집의 덩이를 세는 단위. 2. 이불을 세는 단위. 3. 가마나 수레와 같은 기구를 세는 단위. 예) 상여 한 채가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가고 있다. 4. 가공(加工)하지 않은 인삼 백 근을 묶어 세는 단위 째 : [ 접미사 ] 1. 수사 또는 수량을 나타내는 명사나 관형사의 뒤에 붙어, 차례나 등급의 뜻을 더하는 말. 예) 첫째, 둘째 열 번째 아홉 잔째. 2. 기간을 나타내는 명사나 명사구의 뒤에 붙어, ‘계속되는 동안’의 뜻을 더하는 말. 예) 이틀째, 육 개월째, 삼 년째 3. 일부 명사의 뒤에 붙어,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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