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어머니와 며느리에 관한 속담 [ 시어머니와 며느리에 관한 속담 ] 시어미가 오래 살면 개숫물통에 빠져 죽는다. 시어미 미워서 개배때기 찬다. 시어미가 죽으면 안방이 내 차지. 시어미 죽는 날도 있다. 며느리가 미우면 손자까지 밉다. 며느리 자라 시어미 되니 시어미 티 더한다. 며느리 상청(喪廳)에서도 떡웃지짐이 제일. 더보기 눈에 얽힌 속담, 혹은 격언 눈에 헛거미가 잡힌다 : 굶어서 맥이 빠져, 눈 앞에 거미줄처럼 뿌연 줄이 오락가락하는 느낌이 생긴다. 눈보다 동자가 크다 : 주된 것보다 딸린 것이 더 크거나 많다. 눈 어둡다 하더니 다홍 고추만 잘 딴다 : 남이 도움을 부탁할 때에는 핑계를 대더니, 제일은 잘한다는 뜻. 음흉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넙치 눈은 작아도 먹을 것은 잘 본다 : 눈 작은 사람이 잘 찾아 먹을 때 이르는 말. 눈이 보배다 : 눈썰미가 있거나 감시력이 있음을 뜻한다. 눈은 얼굴의 진주다 다른 사람의 두 눈보다 자기 눈 하나가 낫다 눈은 무엇이든 다 보지만 자기 자신만은 보지 못한다 눈은 자기 자신을 신용하고, 귀는 남을 신용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