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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사 (팝송)

Donde Boy (돈데 보이) - Tish Hinojosa (티시 이노호사)

Donde Boy (돈데 보이) < 노래가사 + 한국어 >

- Tish Hinojosa (티시 이노호사)

 

 

Madrugada me ve corriendo

Bajo cielo que empieza color

No me salgas sol a nombrar me

A la fuerza de "la migracion"

Un dolor que siento en el pecho

Es mi alma que llere de amor

Pienso en ti y tus brazos que esperan

Tus besos y tu passion

Chorus:

Donde voy, donde voy

Esperanza es mi destinacion

Solo estoy, solo estoy

Por el monte profugo me voy

Dias semanas y meces

Pasa muy lejos de ti

Muy pronto te llega un dinero

Yo te quiero tener junto a mi

El trabajo me llena las horas

Tu risa no puedo olividar

Vivir sin tu amor no es vida

Vivir de profugo es igual



 

( Tish Hinojosa & Marvin Dykhuis - Donde Voy  ) 출처 : 유튜브


동트는 새벽녘 나는 달리고 있어요

붉게 물들기 시작하는 어느 하늘 아래를 말이죠.

태양이여, 부디 나를 들키지 않게 해다오

이민국에 신고되지 않도록 말예요

내 가슴 속에서 느껴오는 이 고통은

쓰라린 사랑의 상처로 내 가슴에 남아 있지요

난 당신의 품을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의 키스와 애정을.....

난 어디로 가는 걸까요, 어디로 가야만 하나요?

난 희망을 찾아가고 있어요

난 혼자서, 외로이.....

사막을 헤매며 도망쳐 가고 있어요,

하루 이틀 날이 가고 달이 가면서

당신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어요

머지 않아 당신은 얼마간의 돈을 받을거예요.

그걸로 당신이 내 곁에 와줬으면 좋겠어요.

매일같이 일하느라 너무 힘들지만

당신의 미소를 잊을 수가 없어요

당신 없이 살아 간다는건 무의미한 삶일 뿐예요

도망자처럼 사는 것도 마찬가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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