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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별에서 온 아이들' - (주사랑공동체 이종락 목사) 베이비박스를 말하다

인간극장 '별에서 온 아이들'편에서는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 교회의 목사로 계신 이종락(61) 목사와 가족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주사랑공동체 교회가 다른 교회와 다른 것은 바로 '베이비박스'와 이종락 목사 부부가 입양한 17명의 자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극장 '별에서 온 아이들'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 <동영상 포함>  <-- 관련글 보러가기

 

베이비박스란 버려지는 갓난아이를 보호할 목적으로 이종락 목사가 교회 벽을 터서 만든 공간으로, 서울시에서는 불법개조시설로 철거를 권유하고 있는 것 같고, 아이를 유기한다는 부정적인 시선도 있다고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 다양한 생각들이 있을 수 있지만, 인간극장 '별에서 온 아이들' 2부에 나온 이종락 목사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이 베이비박스에 관한 개인적 판단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페이지의 이미지는 KBS1TV인간극장에서 캡처한 것들로,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아래가 주사랑공동체 교회에 설치된 베이비박스입니다. >

 

 

< 베이비박스에 관해 얘기하는 이종락 목사 >

 

 

베이비박스에 유기한 아이들은 행정적 절차를 거쳐 관련 기관으로 옮겨진다고 합니다.

자신이 낳은 2명의 아이를 제외한 17명의 아이들은 모두 입양했다고 합니다.

입양한 아이들 대부분은 장애가 있다고 하네요.

 

( 이미지 출처 : KBS1TV 인간극장 화면 캡처 )

 

 

인간극장 '별에서 온 아이들'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 <동영상 포함>  <-- 관련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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