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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Information)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 (눈에 관한 정보 몇가지)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 (눈에 관한 정보 몇가지)

 

각막 (검은 자위), 흰 공막 (흰 자위)

 

< 나이에 따른 시력 변화 >

갓난 아기 : 밝은 불빛을 알아보는 정도

6개월 : 0.1

1세 : 0.2

4~6세 : 정상 시력 1.0

 

이 기간에 이상이 발생하면 교정 안되는 약시가 된다. (청소년의 약 2%)

 

 

사시(동안근의 이상으로 한쪽 눈의 시선이 주시점과 일치하지 못하는 상태)의 경우 5세 이전에 꼭 고쳐주어야 한다.

 

근시 : 25세 정도에 진행 중지되어 평생 그 상태를 유지한다.

 

가성 근시 : 눈의 모양근이 근거리 조절에만 굳어져서 얼핏 근시처럼 보이는 것. 처음 안경을 착용하기 전에, 가성근시 여부 측정하기 위해 안과를 방문하고 일정기간(4주?) 안약을 투여하며 증상을 살핀 뒤, 호전이 없을때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가성근시인지 판단하기위해 안약을 투여하며 눈을 충분히 쉬어야하는데, 그러지못하고 평소와 다름없는 습관으로 평생 안경을 착용해야하는 불편을 겪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충혈 : 혈액 순환의 장애로 인하여, 몸의 일정한 부분에 피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짐. (다음 사전)

미용 안약 습관화시에는 난치성 충혈환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원시나 난시인 사람이 도수가 안 맞는 안경을 착용했을 때 충혈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각막염, 안질, 과음, 피로, 과도한 흡연, 수면부족, 전신피로 등도 충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이 자료는 오래 전에 기록해 둔 것을 옮겨온 것으로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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